연대기Blizzard, Forever 베타 서버 수용 인원 다시 상향 조정
Blizzard, Forever 베타 서버 수용 인원 다시 상향 조정
28.09.20269월 28일, executive producer 홀리 롱데일(Holly Longdale)이 World of Warcraft: Forever 베타의 플레이어 수용 인원 확대를 발표했습니다. 동시에 접속 종료 후 다시 대기열로 돌아가게 하던 버그도 수정되었습니다.
9월 28일, Blizzard는 World of Warcraft: Forever 베타 서버의 플레이어 수용 인원을 다시 한 번 늘렸습니다. 또한 접속이 끊긴 뒤 캐릭터가 다시 전체 로그인 대기열로 밀려나던 버그도 함께 수정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수용 인원 확대 소식은 executive producer 홀리 롱데일이 전했습니다. Blizzard는 정확한 수치나 인원이 늘어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이제 베타에 들어가기도, 계속 머무르기도 더 쉬워졌다는 뜻입니다. 로그인할 때 «서버 가득 참» 메시지를 만날 가능성도 줄었고, 피크 시간대에 대기열에서 보내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별도로 짜증나던 버그도 고쳐졌습니다. 이전에는 게임 클라이언트가 연결을 잃으면(크래시, 강제 종료, 네트워크 문제) 이미 오래도록 로그인해 플레이하던 캐릭터라 해도 다시 돌아올 때 전체 로그인 대기열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제 «맨 뒤로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배경
World of Warcraft: Forever 베타는 2026년 9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됩니다. Blizzard는 처음부터 단계별 웨이브로 접근 권한을 열었으며, 베타가 시작한 이후로 인원 제한을 여러 차례 상향해 왔습니다. 이번 조정은 그 과정의 다음 단계입니다.
실제로는
- 베타에 접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야 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과 주말에 그렇습니다.
- 클라이언트가 튕기거나 인터넷이 끊겨도, 마치 처음 접속하는 신규 플레이어처럼 전체 대기열에 다시 서야 할 걱정 없이 편하게 재접속할 수 있습니다.
- Blizzard는 새로운 상한선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니, 클라이언트에서 보이는 본인의 대기 시간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예전에 대기열이 안정적으로 떠올랐다면, 이제는 아예 뜨지 않거나 훨씬 짧아질 겁니다.